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문단 편집) ==== 서유럽/북유럽[* 원래는 North European이나 편의상 서유럽으로 분류한다.] ==== * 독일 - 산업의 힘. 공격형, 경제형 국가. * 곡창, 재재소 및 제련소[* 경제 반경 내에 위치한 농장, 벌목 캠프, 광산의 자원 생산 속도를 증가시킨다.]의 생산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비용이 50% 적게 들고 이 건물들을 고대 시대부터 건설할 수 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의 과학 요구치가 한 단계 적다. 공중정원과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 각 도시의 식량, 목재 및 금속 수집량이 5만큼 더 많다. * 건물을 완성할 때 받는 자원 보너스가 50% 더 많다. * 화공선 및 잠수함의 건조 속도가 33% 빠르고 건조 비용이 25% 적게 든다. * 공군 유닛의 생산 속도가 33% 빠르다. 공군 기지를 건설할 때마다 전투기 2대를 무료로 받는다. ※ 독일 [[U보트]]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과 늑대떼 전술, [[영국 본토 항공전]] 등이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자원 채취와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우위에 서기 좋으며, 페르시아와 함께 특수 유닛이 가장 많기에 군사적으로도 유리하다.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할 수 있던 네 국가들 중 하나. *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 [[알라리크|서고트의 알라리크]] * [[비스마르크]] * [[프리드리히 대왕|프레드릭 대제]] * 러시아 - 동토의 힘. 방어형 국가. * 자국 영토 내의 적 유닛이 입는 추가 데미지가 다른 국가보다 100% 더 높다. 추가 데미지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도시 기술 연구를 마칠 때마다 국경이 1씩 확장된다. 첫번째 도시 기술이 연구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라이브러리가 없도록 하면 기술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 스파이 양성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기동 유닛 계열의 군사 유닛이 적 보급 및 포병 유닛에게 데미지를 25% 더 입힌다. * 러시아 건물에서 약탈한 자원은 약탈한 적군이 아니라 러시아에게 돌아간다.[* 이 게임에서는 적 건물을 파괴하면 소량의 자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러시아는 그 반대로, 자기 건물이 파괴될 때에도 자원을 받는다는 소리.] * 석유 수집량이 20% 향상된다. * 과학 연구를 하지 않아도 정유소를 지을 수 있다[* 게임 텍스트에는 표시되지 않는 능력이다.]. ※ [[표트르 대제]] 당시 러시아가 영토를 동쪽으로 확장하고 나폴레옹의 군대와 [[나치 독일]]군이 러시아를 침공했으나 [[러시아군]]의 끈질긴 저항과 러시아의 [[동장군|맹추위]]에 힘을 잃고, [[냉전]] 당시 [[KGB]] 같은 첩보 기관이 유명했던 역사가 구현되었다. 방어에 무척 유리한 국가로, 초반에는 도시 기술 하나가 무료로 연구되어 있다는 것 외에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정복하기 어려운 영토가 꾸준히 늘어난다. 이렇게 방어전을 펼치며 적을 지치게 만들었다면, 강력한 현대 고유 유닛들과 석유를 빠르게 채취하는 보너스에 의지하여 반격에 나설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이점이 발휘되기 이전인 초반을 유의해야 하며, 불가사의 승리가 켜진 경우 상대방이 어떤 불가사의를 언제 짓느냐. 특히 추가 피해를 모조리 없애버리는 자유의 여신상을 짓고 있느냐 아니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 [[표트르 대제]] * [[예카테리나 2세|예카테리나 여제]] * [[블라디미르 레닌]] * [[이반 4세|폭군 이반]] * 영국 - 제국의 힘. 경제형 국가. * 상업 한계치가 25% 높고 두 배의 조세 수입을 얻는다. 조세 업그레이드 비용이 50% 줄어든다. * 선박 생산이 33% 빨라진다.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어선을 1척씩 무료로 받는다.[* 패치로 무료 어선 보너스는 삭제되었으나, 게임 내 텍스트에는 여전히 남아 있다.] * 보병 궁사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한다. 보병 양성소를 건설할 때마다 궁사를 무료로 받는다(시작할 때는 1개, 중세 시대에 2개, 화약 시대에 3개). * 계몽시대 때 하이랜더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보병 유닛을 무료로 받는데, 업그레이드 계통상 장궁병이 보병으로 편입되기 때문.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적게 주어질 수 있고, 완전히 막혔다면 아예 주어지지 않는다. * 요새와 탑의 사정거리가 2만큼 늘어난다. * 대공 유닛 생산 및 건물의 건설 속도가 33% 빠르고 비용이 25% 적게 든다. ※ 대영 제국이 수많은 식민지를 확보하여 [[동인도 회사]]처럼 교역로 확충에 힘쓴 것과 중세 때 장궁병을 대규모로 양성한 것,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공습을 막기 위해 방공 시설을 강화한 것 등이 구현되었다. 산출량 보너스는 따로 없지만 한계량이 25% 상승하기 때문에 경제력에서 우위에 설 수 있으며, 특정 자원들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방어에 능한 궁병을 대체하는 강력한 고유 유닛이 무료로 주어지며 방어 건물들의 사정거리가 더 길다는 이점 덕에 적의 공격을 막아내기 수월하다. 계몽 시대가 되면 방어를 위해 모아 두었던 궁병들이 공격에도 능한 하이랜더로 업그레이드되어, 공격에 나서기 좋은 환경이 마련된다.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 가능했던 네 국가들 중 하나. *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 [[리처드 1세|사자왕 리처드]] * [[리처드 3세]] * [[엘리자베스 1세]] * [[윌리엄 1세|정복자 윌리엄]] * [[메리 1세]] * [[헨리 5세]] * [[헨리 8세]] * 프랑스 - 뛰어난 통솔력의 힘. 공격형 국가. * 요새를 건설할 때마다 장군 1명을 무료로 받는다. * 보급 차량이 부대를 치료한다.[* 같은 효과를 가진 불가사의 베르사유 궁전을 프랑스가 건설하면, 치료 속도 두 배.] 공성 무기 제조소나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보급 차량 1대를 받는다. * 공성 무기 제조소 및 공장의 유닛 생산 비용이 15%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25% 빠르다. 생산된 유닛은 다른 국가의 같은 종류의 유닛보다 20% 이동 속도가 빠르다. 이로 인해 보급 차량이 다른 병사들보다 쉽게 뒤처지지 않는다. *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제제소를 소유하고 제제소에서 파생되는 자원 관련 기술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목재의 상업 한계치가 10% 높다. 벌목 캠프에 1명의 시민을 더 배치할 수 있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제재소가 주어지지 않으나, 회관이 완성되자마자 기술 요구 조건 없이 지을 수 있다. ※ [[나폴레옹]]이 [[나폴레옹 전쟁]]에서 뛰어난 전술과 병참술로 유럽 전역을 뒤흔든 것이 구현되었다. 목재를 모으는 데 탁월하며, 공격에 도움을 주는 보급 마차와 장군을 무료로 얻는데다 공성 병기와 보급 마차가 보병과 맞먹을 정도로 빨라져 군대 전체의 기동성이 보강된다. 다만 고유 유닛인 중기병이 국가 보너스와 딱히 시너지가 없다는 것이 단점. *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 [[나폴레옹]] 황제 * [[루이 14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